재성아 편지 잘 받아 보았다 너의 글을 보고 잠시나마 너를 느꼈단다 정말 보고 싶구나 지금은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길 바랄 뿐 이란다 너의 빈 자리가 너무도 크게 만 느껴진단다 엄마 아빠 마음이 허전 해서일까 ? 때론 자기 잘 났다고도 하지만 .때론 미울때도 있지만 (말안들을때말야)만빼고 언제나넌 우리 에 게있어 항상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널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너도느끼니? 우리가 널 사랑하는걸 정말 사랑한다 때론 엄마의 욕심때문에 재성이가 힘들어 할 때도 있고 귀찮아 할 때도 있지 하지만 그런 건 모두 엄마의 사랑이란 걸 알아 주었으면 하는데... 알까 모를까? 힘들까? 엄마도 널 많이 이해하고 싶단다 너의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께 그리고 그 모든 걸 사랑할꺼다 재성아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보렴 할수있지? 해보는거야 울트라 나이스 캡 짱 장하다 대한의 아들유재성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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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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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40969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노이슈반슈타인성 멋진포즈^^ | 예찬맘 | 2013.01.20 | 635 |
40968 | 국토 종단 | 김상민 아들에게 | 김상민 | 2012.01.17 | 635 |
40967 | 유럽대학탐방 | 승현아 엄마의 당부잊지 않고 있지? | 이승현 | 2011.01.30 | 635 |
40966 | 국토 종단 | 콩나물국 | 김두현 | 2011.01.13 | 635 |
40965 | 유럽문화탐사 | 신종민! | 신종민 | 2010.08.13 | 635 |
40964 | 일본 | 은경아~보곱당! | 김 은경 | 2009.02.20 | 635 |
4096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 세희야~~ | 세희아빠 | 2013.01.24 | 634 |
40962 | 한강종주 | 어이~아들~~!! | 문경빈 | 2012.08.02 | 634 |
40961 | 국토 종단 | 귀한아들보고싶다 | 김상민 | 2012.01.18 | 634 |
40960 | 일반 | 힘차고 멋있는 사나이에게 | 한도규 | 2005.08.03 | 634 |
40959 | 일반 |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 엄마가 | 2002.01.07 | 634 |
40958 | 일반 | 영훈이에게...동우가 | 오동우 | 2002.01.03 | 634 |
40957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1 | 633 |
40956 | 유럽문화탐사 | 너무슬펐어.. 체리야ㅠㅠ | 체리맘 | 2012.08.13 | 633 |
40955 | 유럽대학탐방 |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아드님!! | 최현태 | 2011.08.22 | 633 |
40954 | 일반 | 예린아 아빠가 삐쳤다 | 김예린 | 2007.08.22 | 633 |
40953 | 일반 | 더운날씨에 자연을 사랑하는 민하에게 | 김민하 | 2007.07.28 | 633 |
40952 | 일반 |
★장재혁★장소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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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장소영★ | 2005.08.03 | 633 |
40951 | 일반 | 운기녀석보아라~ | 곽민철 | 2002.01.05 | 633 |
40950 | 일반 |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 이수영 | 2002.01.04 |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