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아 편지 잘 받아 보았다 너의 글을 보고 잠시나마 너를 느꼈단다 정말 보고 싶구나 지금은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길 바랄 뿐 이란다 너의 빈 자리가 너무도 크게 만 느껴진단다 엄마 아빠 마음이 허전 해서일까 ? 때론 자기 잘 났다고도 하지만 .때론 미울때도 있지만 (말안들을때말야)만빼고 언제나넌 우리 에 게있어 항상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널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너도느끼니? 우리가 널 사랑하는걸 정말 사랑한다 때론 엄마의 욕심때문에 재성이가 힘들어 할 때도 있고 귀찮아 할 때도 있지 하지만 그런 건 모두 엄마의 사랑이란 걸 알아 주었으면 하는데... 알까 모를까? 힘들까? 엄마도 널 많이 이해하고 싶단다 너의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께 그리고 그 모든 걸 사랑할꺼다 재성아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보렴 할수있지? 해보는거야 울트라 나이스 캡 짱 장하다 대한의 아들유재성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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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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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68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규야 1 | 민규맘 | 2018.01.11 | 23 |
1688 | 유럽문화탐사 | 제50차유럽탐사 남수연 | 사랑하는 엄마가.^^ | 2018.01.11 | 31 |
1687 | 국토 종단 | 걷는 모습 멋진 한진 ! | 한진 | 2018.01.11 | 17 |
1686 | 국토 종단 | 제44차 국토대장정 김백곤 | 백곤맘 | 2018.01.11 | 39 |
1685 | 국토 종단 | 진~^^ | 한진 | 2018.01.11 | 34 |
1684 | 유럽문화탐사 | 윤준형~~~사랑한다~~~~~ | 윤준형 엄마 | 2018.01.11 | 57 |
1683 | 유럽문화탐사 | 유럽문화탐사 김정민 1 | 김정민 누나 | 2018.01.11 | 64 |
1682 | 유럽문화탐사 | 대견한 충민아~ 1 | 이충민 | 2018.01.12 | 44 |
1681 | 국토 종단 | 44차 국토대장정 김민성 | 민성아 사랑해 | 2018.01.12 | 33 |
168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박준언'에게 | 박준언 | 2018.01.12 | 49 |
1679 | 국토 종단 | 국토대장정 김택현 | 택현맘 | 2018.01.12 | 26 |
1678 | 유럽문화탐사 | 너무 보고싶은 예쁜 딸 지우 1 | 맘 | 2018.01.12 | 1 |
167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승욱아 1 | 오승욱 | 2018.01.12 | 47 |
1676 | 국토 종단 | 제44차 국토대장정에 가 있는 세준아! | 세준아빠 | 2018.01.12 | 35 |
1675 | 유럽문화탐사 | 예쁜 지우 누나~❤️ 1 | 재우랑 재하 | 2018.01.12 | 2 |
1674 | 국토 종단 | 44차 국토대장정 최동원 | 엄마가 | 2018.01.12 | 43 |
1673 | 국토 종단 | 진아...힘차게 걷고있는 진아 ! | 한진 | 2018.01.12 | 37 |
1672 | 국토 종단 | 예쁜 소연아~ | 엄마 | 2018.01.12 | 43 |
1671 | 국토 종단 | 민찬아~~ | 민찬맘 | 2018.01.13 | 28 |
1670 | 일반 | 사랑하는 은찬이에게 | 엄마 | 2018.01.13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