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도 아버지께서 써라고 하셔서 쓴다.
이 걸 너가 볼지 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우리 가족이 쓴 것은 너가 찾아봐.
꽤 많을 거야.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지.
후후 이제 나도 좋은 시간 거의 다 갔군.
그래도 너가 있을 때가 더 나은 것 같다.
어서 와라.
아버지께서 벌써부터 너한테 여러가지 해 주어야 겠다고 하신다.
그런데 오늘은 연맹 홈페이지에 사진이나 글이 하나도 없었어.
그냥 아쉬울 뿐이야. 우리 가족의 하루 일과에 꼭 이걸을 확인하는 건
거의 의무화 되어 있어.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열심히 하여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