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난 겨울 힘든 일정을 보내고, 또
여름이 더 힘들 줄 뻔히 알면서도 주저없이 선택한 너희들이 믿음직스럽구나.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주저없이 걸어내는 너희들이 더할 나위없이 자랑스럽고.
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인생을 살아내는 데 커다란 힘이 될거고.
결국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스스로 일구어내는 또 하나의 신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희들의 큰 훈장일 거다.
사랑한다.
알지?
참 제주도에서 일정을 마치게 하려고 했으나 여러모로 끝까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경복궁까지 참여시키도록 대장님과 의논했다. 착오없도록 해라.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_^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1069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4
41068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0
41067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이유찬(엄마가) 2002.08.02 270
41066 일반 용기풍운 엄마 2002.08.02 143
41065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3
41064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3
4106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67
41062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쑤미~~^^ 2002.08.02 212
41061 일반 갱호..내가양심의가책을받구 글을 또쓸까?(2) 이승희 2002.08.02 280
41060 일반 나의 자랑스러 아들 창호 창훈이 원연희 2002.08.02 217
41059 일반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김 호숙 2002.08.02 180
41058 일반 화이팅!!! 최수빈 김 호숙 2002.08.02 325
41057 일반 장하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131
41056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성혜림 2002.08.02 132
41055 일반 최수빈 오빠 나 동생 미희야!!! 최 미희 2002.08.02 295
41054 일반 승희선배님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경호에게... 서녕이.. 2002.08.02 179
41053 일반 최원준 형아 최사무엘 2002.08.02 167
41052 일반 나도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_- 동생 경호에게~ 용주^-^ 2002.08.02 187
41051 일반 형준아 편지 잘받았다. 김형준엄마 2002.08.02 178
» 일반 Re.. 살ㅇ한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284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