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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by 이녕이~~ posted Aug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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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난 승희의 폭력에 무릎을 꿇고 글을 남기는 누나란다..
((어쩌다 내 신세가~~ ㅠ.ㅠ))
지금도 한참 걷고 있을려나??
힘들겠다...
그래두.... 힘내서...열심히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구...
글구...너가 참 대단하다구 느껴진다..
사실...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안나서 아직까지 못하구 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구....
힘내영~~~~ 빳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