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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전원식!!!

by 아빠가 posted Aug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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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2일이구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도 걷고 있을 아덜에게 편지를 쓴다.
아침에 태원이랑 사무실에 왔단다. 왜냐고 알아 맟춰바라(때쓰는데 도사잖아)
아덜이 있어으면 좋았을텐데...(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단다)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는거니.이젠 걷는데 끈네주겠네 ㅎㅎ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덜 너도 미 투 ^^* 아이들한테 예수님의 향기를 원식이가 전해주었으면 해 글구 너혼자 행동하면
안돼,단체 생활은 똑 같이 해야만해 너도 힘들면 남도 힘이 드는거야
남은 시간 같이 행동해 알았쥐 ...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낙오하지 말고 힘들고 보고싶은 마음 알지만 경복궁에서 보도록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