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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갔었던 시간이 다지나가고 이제는 꼭 7일이 남았다.
정말 대견스러운 엄마딸!!
너무 이쁘고 용감하다.
아마도 엄마 같으면 벌써 포기 했을 텐데...
장하다!
엄마딸 다영아!
사랑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기를 바란다.
자랑스러운 다영아
너는 우리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딸이 란다.
사랑한다.
오늘은 바람이 서늘하게 불고 해도 아직 안나타 나고 있으니
다영이가 행진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엄마의 바램이겠지만 말이다.
사랑하는 다영아~
끝까지 용기를 다해 승리 하기를 바란다.
경북궁에서 만날때 까지 건강해라~
사랑한다.
화이팅!화이팅!!
송다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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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1487 일반 삐툴 빼툴 여전한 네 글씨가 너를 보는 듯 ... 이민해 2002.08.02 250
1486 일반 수지누나~~! 이진명 2002.08.02 356
1485 일반 Re..수지누나~~! 2002.08.02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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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8.02 336
1482 일반 우하핫.(받는사람 문기훈) 문기범 2002.08.02 352
1481 일반 박한내,길봐라. 엄마다 2002.08.02 251
»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88
1479 일반 짐 정리하며 출발줍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엄마 2002.08.02 291
1478 일반 이제 7일 남았다잉! 김종임 2002.08.02 252
1477 일반 이제 7일 남았네 김종임 2002.08.02 254
1476 일반 고냐..엄마닷(3) 류정임 2002.08.02 288
1475 일반 철우형아 동우야^^ 동우아부지 2002.08.02 262
1474 일반 감사풍운 엄마 2002.08.02 247
1473 일반 2002.08.02 428
1472 일반 많이컸구나 솔민아 엘도라도 2002.08.02 174
1471 일반 우리집의 기둥 교하리 김동주에게 장선옥 2002.08.0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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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일반 정 길 에 게. 소 금 2002.08.0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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