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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야...엄마야.

한국탐험연맹 홈피에 들와서 너희들 글과 또 엄마 아빠들 글 읽는게

하루 일과가 되었다.모든 엄마 아빠들은 너무나 열성적으로 자식들을

사랑하나보다.거기에 비해서 너희들의 글은 짧고 단순하구나.

사랑은 항상 내리사랑이라고 하더니....정말 그런것 같다.(너희들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고냐..엄마가 다른 엄마들처럼 열성적으로 많은 편지 쓰진 않을거야.

다른 애들 보다 편지 받는 게 적다고 섭섭해 하지 않을거지?

그리고 따로 우편으로 편지 부치고 그러지두 않을거야.그래두 고니 엄마 맘 알지?

아마도 다른 대원들은 너보다 훨씬 많은 편지를 받을거야...친구들과 친척들까지 썼으니깐.

그치만 고니야 엄만 널 미국까지 혼자 보낼 수 있는 강심장 엄마야...너를 믿고 또 믿는다.

탐험을 마치고 고니가 속으로 많이 크기를 바란다.엄마 아빠가 널 사랑하는 것만큼 너두

엄마 아빠 사랑해주길 바라며...정말 계모 엄마 같은 엄마가 썼다.

잘자라...큰 대자루 누워서 자지 말구 이쁘게. 안녕.

이천이년팔월일일새로한시오십팔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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