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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좋은데

그곳은 어떤지.....밤에 밖에서 잘 때는 춥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날짜가 반 정도 지난것 같네

우리 아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혹시 땀을 많이 흘려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우리 아들 언제나 볼라나,

아빠 엄마는 매일 그 생각만 하고 있어

그리고 피버노바는 8월 15일 정도에 온대

연기됐다고 하니 그 때 사야겠지?

아들아 건강하고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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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1487 일반 삐툴 빼툴 여전한 네 글씨가 너를 보는 듯 ... 이민해 2002.08.02 250
1486 일반 수지누나~~! 이진명 2002.08.02 356
1485 일반 Re..수지누나~~! 2002.08.02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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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8.02 336
1482 일반 우하핫.(받는사람 문기훈) 문기범 2002.08.02 352
1481 일반 박한내,길봐라. 엄마다 2002.08.02 251
1480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88
1479 일반 짐 정리하며 출발줍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엄마 2002.08.02 291
1478 일반 이제 7일 남았다잉! 김종임 2002.08.02 252
1477 일반 이제 7일 남았네 김종임 2002.08.02 254
1476 일반 고냐..엄마닷(3) 류정임 2002.08.02 288
1475 일반 철우형아 동우야^^ 동우아부지 2002.08.02 262
1474 일반 감사풍운 엄마 2002.08.02 247
1473 일반 2002.08.02 428
1472 일반 많이컸구나 솔민아 엘도라도 2002.08.02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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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일반 정 길 에 게. 소 금 2002.08.02 213
»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백정균 엄마가 2002.08.0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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