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역시힘 많이 들었지
민아 니가 보내준 매일도 잘받았고
엽서도 두장이나 잘 받았다.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매일을 통해서 대장님게서 올려준 탐험현장소식
잘듣고 있다
전화로 광민이 녹음된 목소리 잘 들었다
목소리가 씩씩하게 들리더군나
민아 발목이 많이 아프다고.............. 대장님께 꼭 말씀 드려서 도움을 청하거라.
집에서 가지고 간 파스 부치고 발목 보호대 꼭 하고 키토산도 꼭 챙겨 먹고 해라.
장하고 듬직한 우리 광민이를 위해 엄마는 매일매일 기도 한단다.
광민이가 어디에 어떤 장소에 있더라도 부처님꼐서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은선이가 오빠를 많이 보고싶어 한다.. 또 오빠가 없으니까 심심하다고 한다.
민아. 중, 고 형 동생들 친구들 많이 사귀거라. 친하게 잘 지내고 ..........
8월 7일 날 엄마가 서울에가서 자고 8일 날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광민아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1189 일반 최원준! 드뎌 광주를 지나다 원준 아빠 2002.08.01 264
41188 일반 휴!!드디어 엽서가 왔어요~ 권순영(엄마란다) 2002.08.01 240
41187 일반 재근이 보석 박재근 2002.08.01 343
41186 일반 보고싶은 아들 준영 엄마 2002.08.01 153
41185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딸에게 최봉철 2002.08.01 159
41184 일반 엄마 홀로 집으로 김종임 2002.08.01 252
41183 일반 중경이!! 힘내!! 명선누나 2002.08.01 158
41182 일반 엄마랑 아 2002.08.01 265
41181 일반 단잠을 잘까 이수지 2002.08.01 165
41180 일반 드디어 신발에 비밀을 찾았다........ 소연엄마 2002.08.01 232
41179 일반 손동주 보기~~^^ 손은지 2002.08.01 186
41178 일반 권태형에게 보내는 노래 (7) file 엄마 2002.08.01 205
41177 일반 엄마랑 아빠랑 채호근 2002.08.01 190
41176 일반 용기있는 준영이에게 아빠,엄마가 2002.08.01 233
41175 일반 형구에게.... 이모가 2002.08.01 194
41174 일반 씩씩한 상문이 장상문 2002.08.01 330
41173 일반 내 동생 경민,상민 박민정 2002.08.01 374
41172 일반 무재야! 엽서 잘받았단다. 이무재 엄마 2002.08.01 220
» 일반 *듬직하고 장한 아들에게* 정광민 2002.08.02 274
41170 일반 오늘도 여전히 걷고있을 동훈에게 이희경 2002.08.02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