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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초등학교 학생 여러분 화이팅!!!!!!
푸름 ,국빈 ,준우 ,원제야 대단하지 않니!!!!!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
아무나 결정하고 실행 할 수 없는 일을 너희들은 지금하고 있는거야
너희들이기 때문에 할 수있고 너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아마 지금 쯤은 이 아줌마에 대한 원망이 도를 지나서 어디까지 너희들의 감정이 진행 되었는지 모르겠다
다 너희들 좋으라고 한일이야
그리고 결정은 너희들이 했고????
지금은 그렇지만 경복궁에 도착하게 되면 "나도 무엇인가를 해 났구나" "나도 이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길꺼야
너무너무 장한 아들들이다
아마도 너희 어머니 ,아버지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모든이들이 인정하는 부분일꺼야
이런일을 과연 누가 했게니,그치!
우리 마지막날 경복궁에서 자랑스러운 건아가 .되어 만나자
하남에 오면 아줌마가 맛있는 것 사 줄께 기대해
하남초등학교 6학년3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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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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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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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일반 ㅎ ㅏ ㅇ ㅣ 원 준^^ 이원상 2002.08.04 530
1847 일반 하이~원준 나 원슥이~! 최원석 2002.08.04 216
1846 일반 최다은누나에게 남찬호 2002.08.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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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일반 태훈이 오빠 파이팅!! 남화숙 2002.08.04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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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일반 Re..예정대로 제주도에..현지의 날씨는 좋다고 박영희*장국진엄마 2002.08.04 314
1841 일반 국진아,오늘 배타고 제주도에 가는구나 장국진엄마,박영희 2002.08.04 523
1840 일반 정상을 눈앞에 둔 동운이 아빠가 2002.08.04 170
1839 일반 ⅲ여석진ⅲ 이소은 2002.08.04 259
1838 일반 초등학교 4학년 허산이의 도전 허산이 집에서 2002.08.04 252
1837 일반 승리의 여신 최다은에게 엄마 2002.08.04 692
1836 일반 혜선아... 유영은 2002.08.04 219
1835 일반 한솔아 안녕 윤한솔엄마 2002.08.04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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