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운아 받아라: 양풍운(wlsaud1991@hanmail.net) ┼
│ 풍운아!
│ 보내준 엽서 잘 받았다.
│ 힘든 하루하루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구나!
│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 낮에 많이 뜨거운 관계로 야간 행근도 한다지?
│ 밤에걷는 야간 행군은 너에게 특별한 느낌이 되리라 생각한다.
│ 네게 살이되는 시간으로 만들길 바란다.
│ 그래도 든든한 풍운이가 수지 주성이 옆에 있어 줘서 아줌마도 한결 마음이 놓이다.
│ 달려가서 보고 싶지만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할께 힘내라.
│ 지금까지 잘하고 있어서 풍운이가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 까맣게 그을린모습 빨리보고싶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 ♧♡ 풍 운 이 화 이 팅 ♡♧ -수지엄마가- ┼
│ 풍운아!
│ 보내준 엽서 잘 받았다.
│ 힘든 하루하루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구나!
│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 낮에 많이 뜨거운 관계로 야간 행근도 한다지?
│ 밤에걷는 야간 행군은 너에게 특별한 느낌이 되리라 생각한다.
│ 네게 살이되는 시간으로 만들길 바란다.
│ 그래도 든든한 풍운이가 수지 주성이 옆에 있어 줘서 아줌마도 한결 마음이 놓이다.
│ 달려가서 보고 싶지만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할께 힘내라.
│ 지금까지 잘하고 있어서 풍운이가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 까맣게 그을린모습 빨리보고싶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 ♧♡ 풍 운 이 화 이 팅 ♡♧ -수지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