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
지금 점심시간.
무지 덥다.
새로운 문들이 활짝 열리고 있겠지?
주저하지말고 주어진 기회를 만끽하거라.
집에서의 편안함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에 힘쓰도록 하거라.
많은 경험은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 아니겠니?
자랑스런 아들 오늘도 화이팅!
사랑을 엄청 담아 엄마가.2002.08.01.한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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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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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 1349 | 인도/네팔 | 잘지내냐? | 정성헌 | 2011.01.26 | 692 |
| 1348 | 제주올레길 | 즐겨라 2 1 | 연혜진 | 2011.02.21 | 692 |
| 1347 | 한강종주 | 완주~추카 추카~~ | 손수준 | 2011.08.15 | 692 |
| 1346 | 국토 횡단 | 2연대 김지윤!!! | 오철민 | 2012.07.26 | 692 |
| 1345 | 일반 | 해는 저어서 어두운데..,민지야! 민지야!!! | 김민지 | 2004.01.14 | 693 |
| 1344 | 제주올레길 | 승호야 | 최승호 | 2011.02.20 | 693 |
| 1343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세령이에게 1 | 김세령 | 2012.08.14 | 693 |
| 134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에게 | 최태인엄마 | 2013.01.21 | 693 |
| 1341 | 일반 | Re..안 뇽 | 2002.08.03 | 694 | |
| 1340 | 일반 | 나의 사랑하는 아들 형섭아 | 이형섭 | 2007.08.11 | 694 |
| 1339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경환이에게~~ | 이경환 | 2011.02.19 | 694 |
| 1338 | 제주올레길 | 승호에게 | 최승호 | 2011.02.20 | 694 |
| 1337 | 국토 횡단 | Eric Hong★홍준호★ | 준호이모 | 2012.07.24 | 694 |
| 1336 | 일반 | 백현기오빠에게... | 안솔이 | 2002.01.05 | 695 |
| 1335 | 일반 | 우리딸 소연이가 보고싶다 | 2002.07.27 | 695 | |
| 1334 | 제주올레길 | 오늘도 올레!!! | 이현찬 | 2011.02.19 | 695 |
| 1333 | 한강종주 | 자랑스런 내 동생 형우~♡ | 서형우 | 2012.08.02 | 695 |
| 133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 민지, 조카 정은아 | 조민지, 오정은 | 2012.08.04 | 695 |
| 1331 | 유럽문화탐사 | 오궁보거라 | 김경완 | 2012.08.12 | 695 |
| 1330 | 지리산둘레 | 홍지영대장님~께! 1 | 서주원 | 2013.08.11 | 6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