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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0 23:57

자유풍운

조회 수 203 댓글 0

풍운.

한줄금 보슬비가 내렸다.

우리 아들 시원하라고 내리시는 것 같아 감사 또 감사.

......

사서함을 통해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엄마, 아빠 건강부터 동생 걱정까지...

씩씩하고, 또렷한 너의 목소리에 안심했고, 며칠만에 가슴이 훌쩍 큰 것 같아서 흐뭇했다.

손전화로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들려 드렸다.

비록 네가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신 " 잘 지내라.","조심해라" 하셨단다.

오늘 편지를 탐험연맹으로 보냈다.

공부방 동생들도 너에게 힘내라는 박수와 메세지를 보냈구.

동생들의 기대와 함께 하며 걸어야겠구나.

......

엄마의 잔소리, 아빠의 무거운 말씀을 벗어나 있으니 홀가분하니?

아들도 평소 모든 것이 쓰지만, 보약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아마도 지금은 더 절실하게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는 아니란다.

자유라는 단어 뒤에는 항상 책임이라는 단어가 따르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름다운 자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

아들이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세상을 정확히 바라 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사랑을 가득 담아 엄마가.  2002.07.30.자정무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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