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훈아! 오늘도 여전히 힘들지? 동훈이가 원하지도 않은 캠프를 엄마가 억지로 보내서 네가 더 견디기 어려우리라 본다. 하지만 동훈아 지금 네가 겪고있는 힘든길은 지금은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동훈에게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오늘은 수정반점에 갔다가 성희.웅희상민이.주원이.영환이를 봤단다 과학선생님이 학교에 나오라고 해서 학교에 왔다가 점심을 먹으러들 나왔더구나 자주보는 얼굴인데도 네 친구들이라 그런지 너를 본듯이 반갑더구나 나중에 너네반 여학생들보고 동훈이는 지금 고생을 박박하고 있다고 했더니 모두들 소리없이 웃더구나 현장탐험소식 29일자를 보니 충남 전북 경계선에 도착했다고 하니 대견하다.그리고 영탁이가 자꾸 뒤쳐 진다고 하는데 동훈이가 형아된 입장에서 많이 보살펴 주렴 그리고 부모님께 보내는 글좀 써 보렴 -강화에서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