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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규 보거라...
by
외삼촌
posted
Jul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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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하는구나^^
자랑스럽다......
열심히 힘을내서..알겠지?
목포로 지나가지 않니?
음 아무튼 힘내라 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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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여석진
찐!엄마
2002.07.30 15:03
진수 진성아 잘보내고 있는지...
이순옥
2002.07.30 15:05
윤동, 영화에게
형님이시다
2002.07.30 15:10
넌 지 금 어 디 쯤 있 을 까. . .
양혜신
2002.07.30 15:18
윤동아 영화야
김규임
2002.07.30 15:30
최형석 최다연 안녕?? ^^
김민경
2002.07.30 15:51
한내언니에게..
수민이가
2002.07.30 15:54
한길이에게..
수민이가
2002.07.30 15:56
강우야~
옥복실
2002.07.30 15:57
성민이언니에게..
수민이가
2002.07.30 15:58
한솔짱
윤한솔
2002.07.30 16:09
동운아 ! 지금쯤 어디 가고있냐
동운아빠 ~엄마
2002.07.30 16:13
이영인에게
아빠다
2002.07.30 16:17
화이팅! 오성규
2002.07.30 16:19
사랑하는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30 16:39
장한 우리 아들 정균아...사랑한다
정균 엄마
2002.07.30 17:01
양재야 보거라..
양재父母
2002.07.30 17:03
사랑하는 인호, 화이팅!!!!
이인호 엄마가
2002.07.30 17:05
멋쟁이 제형아
엄마가
2002.07.30 17:10
돼지야~ 죽을거 같줴~
신양재누다 신지~
2002.07.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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