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다영야!
오늘은 어디 쯤에서 야영을 하고 있는지?
엄마는 이곳 집에서 다영이 못지 않게 힘이 들게 지내고 있단다.
다영아!
몹시 힘들지..
엄마 원망을 하고나 있지는 않은지?
미안하다
다영아 지금은 힘들고 몸도 피곤하고 짜증이 나겠지만
참고 견디고 완주 하면
다영이 마음에 기쁨이 충만 할꺼야~
사랑하는 다영아!
너의 일생에 가장 귀한 추억을 한가지 만드는 작업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렴~
아마도 이런일은 다시 시도 하기 조차도 어려운 일이니까
끝까지 승리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다영아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니가 없는 집은 빈집같단다.
오빠는 매일 늦게 들어오고
아빠와 엄마 둘이서 있고
엄마는 하루종일 혼자 있자니
다영이 생각에 더욱 그립고 보고싶단다.
다영아!
힘내고 돌아 올때까지 건강해라~
사랑한단다.아주 많이 사랑해~
오늘 밤에 꿈에서 다영이를 만났으면
좋겠다
다영야!
오늘밤 내 꿈 꿔라~
송다영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