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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영웅님들, 오늘은 엄마가 일찍 방문을 했지유!
왜냐하면 그이유는 아는바와같이 오늘 아빠회사 행사 기념관계로 ....

한참청춘인 강열한 여름 관계로 우리 작은 영웅들이 고생을 더 많겠지만 영웅은 아무나 되는 것이아님. 때문에 이정도 쯤이야 하고 이겨내는 모습이 역시 우리 미남아들 예비숙녀님이지요!
계절이 네번 바뀌는 이유는 아마도 엄마 생각에 우리네 삶이 늘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고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현재 우리숙녀님과 미남님이 새로운 도전속에 생각보다 어려움이 부딪쳐도 잘극복하고 너희들의 미래의 원동력으로 전환시껴 가고 있음을 엄마는 알아요.
어떻게 아냐구요? 당연알지요. 언제나 듬직하고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딸이기에.
미래에 어떠한 어려움이있어도 홀로서기에 성공한 우리 작은 영웅님들 께서는 최고이심니다.
우리 가족이 만나는 날이 하루 더 다가왔군요.
사랑스러운 우리 자녀님들, 잠시후에 다시 글로 만나요.
작은영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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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95
1007 일반 나의아들 호진이보아라 file 호진아빠 2002.07.30 247
1006 일반 머리에는 땀 가슴에는 봉사 임창업 2002.07.30 290
1005 일반 이제는 즐거운 행군이기를... 산아. 허산이 집에서 2002.07.30 354
1004 일반 장하다 아들 형택아 엄마 2002.07.30 196
1003 일반 동우야~~힘내!! 누나가 2002.07.30 242
1002 일반 구리빛얼굴이되어있을 엄마딸 윤영아! 전순옥 2002.07.30 295
1001 일반 화이팅!!!김지희.지용 엄마 아빠가 2002.07.30 249
1000 일반 전라도에 입성 엄마가 2002.07.30 220
999 일반 보고싶은 아들 태훈아 미첼 2002.07.3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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