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고생스러운 우리 딸 아들, 오늘도 무사이 행군을 마치고 단꿈을 꾸고 있겠지!
꿈속에서 혹시 엄마와의 데이트을 즐기고 있는지용???
우리경민 상민이가 으젓한 모습으로 행군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힘이나고 엄마는 무엇이든 다 할수 있을것같아. 엄마의 에너지는 바로 너희들 이기 때문이야.
오늘 날씨가 우리 모두의 기도덕인지 햇빗이 나지않아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지 않았을까?
엄마는 오늘 찬민이을 데리고 수영장에 갔다왔어. 형아 누나가 없다고 찬민이가 수영장이 가기싫다고 하잖아. 떨어져 있으니까 찬민이가 부쩍 누나 형을 그리워하는 구나.
처음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으니.....

내일 아빠회사 5주년 창립기념식 및 이전식날이야! 너희들이 참석하진 못해도 마음으로 축하해주렴.
아빠가 너희들 무지무지 보고싶데.그리고 사랑한데.
바쁘셔서 아빠가 자주 편지 못해도 으젓한 우리 새끼들은 이해할거야. 그렇치?!
걸으면서 힘들때 수호천사님께 기도드리렴.
용기일치말고 완주할 날이 하루 더 지나갔구나. 엄마 아빠 볼 날이 하루 더 가까이 왔다. 그렇치?!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 딸램이, 화이팅!!!!!!!!
넘넘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949 유럽문화탐사 훈이!! 이상훈 2011.07.23 353
948 유럽대학탐방 훌륭이 아들아 정준우 2009.01.28 636
947 일반 훌륭하고 멋있고 잘생기고 밝고 활발한.. 아... 오세호 2008.07.30 287
946 일반 훌륭하다 아들 이영주 2007.01.14 181
945 일반 훌륭하다, 귀염둥이 조카들! 허 승영, 허 재영 2006.08.05 392
944 일반 훌륭하다, 대견하다 조수호 2005.01.17 170
943 일반 훌륭하다.장하다 김미진,기영 2003.08.12 197
942 일반 훌륭한 세종!! 최세종 2008.07.24 199
941 일반 훌륭한 아들... 박철민 2009.08.03 133
940 일반 훌륭한 아들...보렴 이제훈엄마 2006.08.07 161
939 일반 훌륭한 영관,영완이 에게 김선태 2003.01.19 206
938 일반 훌륭한 우리 형통 자랑스럽구나 오형통 2008.08.01 278
937 일반 훌륭한 우리아들 송영진아빠 2003.01.19 141
936 일반 훌륭한 장배오 2002.07.31 279
935 일반 훌륭한 탐험 대원들에게 도착지에 다달으며 2005.08.08 265
934 일반 훌륭한 프란치스코 한도규 2005.08.01 172
933 일반 훌륭한 헌승이..보고싶다.. 이헌승 2007.08.04 227
932 일반 훌륭한내 2002.07.29 252
931 일반 훌쩍 변해 있을 아들에게 이수환 2004.08.06 222
930 국토 종단 훌쩍 성장해서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반... 류호제 2010.01.17 204
Board Pagination Prev 1 ...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