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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순아..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논산에서 전주까지 가겠네..

지금 밤 열시니까.. 이제 거희 끝날때 됬네... 오늘이 최고 고비 같던데..

내일부터는 쉬워지는것 같아,, 오늘 논산을 지나서, 익산도 지나서..

전주까지 간것 같은데... 내일은 옆도시 나주까지 가겠네....

많이 힘들지? 벌써 5일 지났네.. 전라도 까지 갔으니까.. 엄청 많이 걸은거다.. ^-^*

엄청 생각난다.. 오늘 힘들지는 않았어? 오늘 무지무지 더웠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났는데.. 어제 뒤쳐지지는 않았지??

관순아.. 집생각 많이 나지.. 머리속에.. 내가 관동대로를 걸때 아빠가 나한테

이런말을 해줬어..

ª아주 어렵고 힘들적에는 하늘을 봐 그리고 즐거웠었던 일들을 모두 생각해봐...ª

△이런말.. 아빠가 해줬는지는 모르겠네..

머리 위에 보이는 파아란.. ª물ª이 떨어 질것 같지? 상상해봐..

관순아...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난다... 안심도 되고.. 내일을 위한 기대도 되고..

관순아.. 정말로 정말로 .. 열심히 걸어봐.. 밥도 많이 먹고.,. 어제 사진 찍었다면서..

그럼 관순아.. 형은 이만 쓸게... ^-^* 알았지??

더 좋은 내일이 되기 위해서..
2002년 7월 29일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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