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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무나 덥고 힘이 들겠지 지금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다만 건강하고 무사히 부모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랄뿐 이다.
네가 선택한 길이 험하고 힘이 들겠지만 참고 견디는 법도 네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단다.
집 동생걱정은 하지 말고 힘이 들때 가족을 생각하고 그래도 힘이 들땐 하늘을 바라보아라
그곳에 네가 원하는 모든것이 있을것이다.
힘이 드는건 순간이지만 네가 얻는것은 영원하단다.
우리 장한 아들 사랑한다. 엄마. 아빠.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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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847 일반 우리집 막둥이 덤의에게~~ 누나가 2002.07.29 287
8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김정옥 2002.07.29 233
845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7.29 251
8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섭ㅏ 2002.07.29 330
843 일반 비오는 길.. 잠시 쉬어가렴.. 이 유찬(아빠가) 2002.07.29 420
842 일반 사랑하는 울조카 무재야!! 위정이 2002.07.29 281
841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9 352
840 일반 석진아~~ ★규연이누나★ 2002.07.29 428
839 일반 이 뿐 나 의 동 생 아 ~♡ 양혜신 2002.07.29 450
838 일반 너무너무 기특한 아들 준혁아!!! 황선희 2002.07.29 464
837 일반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박제세 화이팅! 박승현 2002.07.29 417
836 일반 진수 진성이에게 엄마가 2002.07.29 260
835 일반 풍운이 오빠 하운 2002.07.29 222
834 일반 대단한 이동현 힘내. 서현주 2002.07.29 295
» 일반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김국빈 2002.07.29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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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일반 너, 지금 걷고 있니? 준희 엄마 2002.07.29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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