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아침은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같다.
이 바람이 다영이가 걷고 이쓴 길위에
시원한 생수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다영아!
어제 밤은 잘 잤니?
엄마는 너의 생각에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사랑하는 너를 그곳 힘이 든곳에 보내고
엄마가 어찌 편한 잠을 이루 겠냐 만은
사랑하는 에수님이 너를 지켜 주시고 너의 아픈 부분을
어루 만지시어 아프지 않게 하실것을 믿기에
조금은 위안이 돼는 구나~
사랑하는 다영아!
지금은 몹시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겠지만
나중에는 너에게 커다란 경험이 돼어
니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엄마는 믿는단다.
다영아!
힘내고 용기를 가져라~
지금 조금만 인내하고 참으면
다음에 이런일이 있을대는 쉽게 할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다영아
힘내고 웃으면서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서
니 망므에 완주의 기쁨을, 너의 일생에 커다란 추억을 장식하렴,
사랑하는 딸 다영아
오늘두 힘든 일정이 돼겠지만,
인내하는 자에게 오는 기쁨이 두배인 만큼
기쁨으로 끝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아주 많이 사랑한다
힘내고 용기를 잃지 말어라~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