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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보고싶은 경민이와 상민이를 생각하며 하느님께 기도를한다.
찜통같은 무더위에 힘들지?!
그러나 완주 했을때의 쾌감은 더 클 것이다.
경민아,상민아. 이 할머니는 하나도 걱정이 안된다. 왜냐고? 너희들을 믿으니까.
인내심과 끈기 그리고 믿음이 강한 너희들을 지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니까. 알았지?이 할미말이 맞지? 소방훈련 같다온 다음 너무너무 늠늠한 그 모습이 장하다고 생각했는데....또 떠났구나....
완주하고 돌아올 너희들 모습을 상상하니 마치 향기가 가득한 백합꽃과 핑크색 -장미꽃이 떠오르는구나. 장미꽃속에 경민이가, 백합꽃속에 상민이가.....
활짝 웃으며 돌아오는 너희들을 이 할머니가 꼭 안아주며 뽀뽀를 해줄때가 기다려 지는구나.
지금의 고생이 먼 훗날에 희망의 발판이 됨을 믿고 힘든다는 생각보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
쉬고 싶을때 월드컵을 떠올리며 선수들의 끈기를 생각하며 새 힘을 얻기 바란다.
항상 좋은일만 생각하며 우리 손녀 손자 알지?
항상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희들과 함께할것이다. 알았지?
정말 사랑해

**줄지어 걸을때 선두자리가 덜 힘이든단다.**
또 편지쓸께 할머니가.
안젤라,필립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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