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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14:21

이쁜 철중이

조회 수 234 댓글 0
지금은 어디있니?
엄마가 잠시 나갔다 와도 이렇게 더운데...
그래도 겨울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걸어라
겨울엔 춥고 동상이 걸릴 수도 있으니깐
마음도 몸도 커지는 기회라는 엄마 말 잊어버리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널 만날날을 기대한다.
빨래도 잘하고 너무 더우면 아이스크림 사먹어.
보고싶어.
내일 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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