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았단다.
우리 구범이 정말 장하다.
더운데 잘참고 있다니 엄마는 정말 대견스럽다.
많이 컸다.
엄마 아들.......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 네가 정말 힘들거야, 그지
엄마 너 힘든거 다 알아, 그래서 네가 더더욱 자랑스럽단다.
엄마 오늘 컴퓨터 시험 보고 왔어, 상근이가 때를 써서 힘들었단다.
시험을 보면서 많이 떨렸지만 너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서 보았는데 잘본것 같다.
결과는 발표가 되어야 알겠지만...
구범이가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니 엄마도 모든일에 힘이 난단다.
상근이가 빨리 끄라고 날리를 친다.
이따 저녁에 또 편지 할께.
물많이 먹고...
컨디션 조절 잘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