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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아 오늘 즐거웠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알지
너는 벌써 우리 국토의 반을 걸은 용감한 어린이가 되었구나
정말 자랑스러운아들 정길아 오늘도 멋진 추억 만들며 힘차게 걷기를
누나들이 얼마나 걱정이 많은지 엄마에게 항의가 대단하단다
엄마 아빠 아들이기도 하지만 자기들 동생인데 자기들 허락 없이 보냈다고
항의가 대단하니 씩씩한 너의 글좀 보여 줄수 없겟니
그리고 컴퓨터 선생님께서 지난번 대전에서 본 시험 a등급 받았다고 칭찬 하시더구나
정길이는 정말 장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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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009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 황춘희 2002.07.27 580
42008 일반 준규야 엄마야<③> file 준규엄마 2002.07.27 468
42007 일반 시헌이와 시인이 보세요^^ 현아누나 2002.07.27 544
42006 일반 시장에서.... 엄마가 2002.07.27 276
420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락에게 최영락 2002.07.27 263
42004 일반 딸 세림아!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339
42003 일반 준규야 밑에꺼 보지마라<③> 준규엄마 2002.07.27 512
42002 일반 별 헤는 밤에 민,내,길,은이의 ? 2002.07.28 322
420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에게... 정광민 2002.07.28 395
42000 일반 준수야_ 엄마 2002.07.28 307
41999 일반 자랑스런 은령이에게 엄마야 2002.07.28 342
41998 일반 권 순영 아빠 2002.07.28 404
41997 일반 준희의 무더운 하루 엄마 2002.07.28 188
41996 일반 소연아 받아줘 이현숙 2002.07.28 528
41995 일반 솔민생일은 무기한연기 가족들 2002.07.28 313
41994 일반 오통통 우리집 너구리 보세요 2002.07.28 630
41993 일반 최다은에게 보고픈 엄마가 2002.07.28 1037
41992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상원아 엄마가 2002.07.28 306
» 일반 정길아 안뇽 정길이를사랑하는 2002.07.28 232
41990 일반 동주 동주 동동주 장선옥 2002.07.28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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