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승민짱

땀범벅이가되어있을 두아들 승헌.승민.......
열대야가지속되고 기온이올라가고 행군하기에는 더운 날씨인데 용감하고 씩씩하게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으리라생각한단다. 승헌이와 승민이가 집에없으니까 엄마는 잠을 이룰수가없구나
이렇게 우리두아들들을 사랑하고또사랑하고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란다.또한 너의들의 귀여운 동생인 원형인 형아들이 학교에갔다고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형아들을 부른단다. 아빠도 우리아들들 걱정을 하면서 열심히 걷고있을 승헌승민 이야기를 한다다.사랑하는 아들들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불굴의 의지를가져오길바란다
승헌.승민 짱이다.
아참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하루에도 두번씩 승헌이 승민이 걱정되어전화하신단다 편한한 미래를 위하여 현재의 불편함을 극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