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돌아선 순간 ! 아! 어느새 내 딸이 이렇게 컸을까?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흥분을 온몸으로 느꼈단다.엄마의 가장 든든한 협조자이며,중심이되어주고있는 윤영이가 한없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힘들고 어려운상황을 정말 즐거운 마음과 정신으로 극복하고 즐길줄 아는 윤영이가 되길바래.항상 어린동생 욱이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때 엄마는 미안하고 안스러워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윤영아! 엄마가 너에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지모르겠으나 엄마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책임을 감당할수 있는,당당하고 본인의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윤영이로 컸으면하는바램이야!힘들고어려워도 할수있다고하는 긍정적인 사고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항상 언제 어디서라도 아빠+엄마+욱은 윤영이를 사랑하고 믿는다.사랑하는 엄마딸 윤 영 아 화 이 팅 !!!!!!!!!!!!!!!!!!!욱이가 누나를 무척보고싶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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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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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129 | 유럽대학탐방 | 안녕? 나야! | 손민재 | 2011.01.25 | 962 |
42128 | 일본 | 웃고 있는 모습 보고싶어 | 김학구 | 2010.08.19 | 962 |
42127 | 인도/네팔 | 돌아온 두부와 성숙해진 순대 | 유진태근 | 2013.02.18 | 961 |
42126 | 제주올레길 | 진우오빠에게 | 성진우 | 2012.02.17 | 959 |
4212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 엄마가! | 2001.12.31 | 959 |
42124 | 제주올레길 | 제주위의 동원보라!!! | 강동원 | 2011.02.18 | 958 |
42123 | 지리산둘레 | 내아들 성진에게 | 조성진맘 | 2013.08.13 | 956 |
42122 | 일본 | 첫날을 시작하는 좋은아침 이구나~ | 김찬민 맘 | 2013.02.14 | 956 |
42121 | 일반 | 영준아 사랑해~ | 우영준 엄마 | 2009.01.17 | 956 |
421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재영아~!~! | 엄마가~ | 2002.01.01 | 956 |
42119 | 유럽대학탐방 | 신현수 즐겁게 여행하고 있지?! | 현수맘 | 2013.01.29 | 955 |
42118 | 일반 | 하나뿐인 나의 아들영진아 | 엄마가 | 2002.01.02 | 955 |
42117 | 일반 | 영준아 내 맘 아니? | 우영준 | 2009.01.17 | 954 |
42116 | 일본 | 하이루 ~~!!^^언냐......ㅎ | 주소희 | 2008.08.16 | 954 |
42115 | 일반 | 사랑하는 수지야 | 김 용 섭 | 2002.01.01 | 954 |
42114 | 일본 | 누나 | 선진맘 | 2013.02.15 | 953 |
42113 | 일반 | 이진우 | 이징우 | 2009.01.09 | 953 |
42112 | 일반 | 누비똥,베루사쳇... 진정한 명품은 너거~아... | 윤현종 | 2005.08.05 | 953 |
42111 | 유럽대학탐방 | 성원아~ 지후형이야~ | 정성원 | 2013.02.02 | 950 |
42110 | 영웅의 길 | 여수시→여주군 노윤상학생. | 노윤상 | 2012.07.22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