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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야 많이 힘들지 엄마 아빠는 우리 영수를 믿고 있단다.
니동생 재혁이도 형님아 잘하라고 파이팅 을 외치고 있단다.
양재혁: 형님아 집에와서 나 그만 때려.... 버릇고치고와...
벌써 탐험떠난지 이틀째인데 지금 집은 우리 영수가 없으니 텅빈것 같구나...
아무쪼록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날만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단다.
중간중간에 우리영수도 일지를 올려 줬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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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149 일반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손대선" 손대선 2005.07.31 236
42148 일반 "앗,, 혹시 세림이 아빠 2002.08.01 246
42147 일반 "엄마"대신 내이름을 불러죠-♡ 다은이^-^♡ 2003.01.17 229
42146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38
42145 일반 "우렁찬 함성이 들리는 듯......!!!" 손대선 2005.08.07 212
42144 일반 "울집 똥깡아지들 혜정 민규보렴" 신혜정,신민규 2004.08.05 242
42143 일반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길... 안진우(25대대) 2004.08.06 204
42142 일반 "일정표" 같은 마음의 부모님들 참조하세요 박수영 2006.08.16 1319
42141 일반 "자랑스런" 박주영! 박주영 2005.08.17 220
42140 일반 "작은영웅들" 모두 축하해요 조윤섭 2009.01.05 231
42139 일반 "짱" 현우 팟팅.... 김현우 2004.07.31 242
42138 일반 "짱"멋있는 선열아... 박선열 2005.01.05 197
42137 일반 "철중이 형" 2002.08.01 361
42136 일반 "하이얀 얼굴이 자~알 보입니다요" 김내기 2004.07.31 209
42135 일반 "화이팅" 이강석 2004.08.02 270
42134 일반 # 편지2 # ->울 딸 혜령이에게...... 주혜령 2007.08.06 539
42133 일반 # 편지3 # -> 우리딸을 사진으로 보니... 주혜령 2007.08.10 368
42132 일반 # 편지4 # ->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주혜령 2007.08.13 300
42131 일반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주혜령 2007.08.14 275
42130 일반 # 편지6 # -> 우리집 큰 딸 혜령아 !!! 주혜령 2007.08.19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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