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무재에게
너의 행군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알고 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허겁지겁하고 있을 너의 모습이 선하다. 처음으로 하는 도보 깅행군이라 힘들지 모르지겠지만 점차 익숙해지리라 믿는다.
작년에 교회에서 대학부 형들이랑 일본에 갔을때 열흘간의 비슷한 경험을 했기때문에 적응이 빨리될 것이다. 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탐험을 끝내고 나면 성취감과 함께 너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시작이니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참여하거라.
이무재 화이팅!!!
7.27 아침 아빠가
너의 행군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알고 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허겁지겁하고 있을 너의 모습이 선하다. 처음으로 하는 도보 깅행군이라 힘들지 모르지겠지만 점차 익숙해지리라 믿는다.
작년에 교회에서 대학부 형들이랑 일본에 갔을때 열흘간의 비슷한 경험을 했기때문에 적응이 빨리될 것이다. 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탐험을 끝내고 나면 성취감과 함께 너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시작이니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참여하거라.
이무재 화이팅!!!
7.27 아침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