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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17:27

형택이

조회 수 378 댓글 0
형택아
아침 출근길에 햇살이 뜨거워 손으로 가리려다 말았다
아들은 씩씩하게 뜨거운 햇빛과 동행하며 한발음 한발음 걸음을 옮긴텐데
생각하니 엄마마음도 아들과 함께 걷고 있고 싶어서다
저녁때가 되어가니 조금있으면 너도 오늘 야영할곳으로 다다르겠네
같은 팀대원과 협력하여 식사준비도 할테고
즐겁게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씩씩해져서 돌아오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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