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인행이 아직은 어리지만 형 따라서 국토 종단을 한다니
이 엄마 너무 자랑스럽다 .
다리 아프고 힘을 들겠지만 형 말 잘듣고 우예있는 형제로 거듭 나기를 바라면서
이 엄마 기다리고 있으께 형과 함께 멋진고 씩씩한 어린이로 돌아 오기 바란다
인행이도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인행이 보고 십다 앙앙앙앙~~~(엄마 울보인가바 ㅋㅋ)
15일후 우리 아들 만나자 돌아오면 형하구 둘이서 엄마 많이 도와주어야해
알았지 우리 아들 이리와 엄마가 뽀뽀해주께 (쪼오옥 ~~~~~)

인행이들 사랑하는 엄마 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