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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영아!
천안에서 하룻밤,
몸은 괜찮고?
낯설고 컴과 핸드폰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아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바란다.
인천항에서의 준영이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아빠의 마음이 습슬하였단다.
아무쪼록 모든걸 잊고 15일동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준영이가 되길 바랄께.
탐험대장님의 뜻에 항상 동참하고,
학교에서할수없었던 또 다른 경험을 해 보고,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준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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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8989 국토 종단 우리딸 이가원~ 오늘은 어디쯤 걷고 있니? 이가원 2011.07.30 450
38988 국토 종단 다빈이 편지보고 이다빈 2011.01.17 450
38987 국토 종단 겨울 싸~나이+멋진남자=박상형 박상형 2011.01.16 450
38986 유럽문화탐사 승오야.?석재야.?잘잤냐.?안녕...1 홍승오.홍석재. 2011.01.13 450
38985 일반 사랑하는 예슬이에게~ 신예슬 2010.08.11 450
38984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한규에게....... 김한규 2009.01.11 450
38983 일반 태양을 따라가는 여행길 이건재 2008.02.18 450
38982 일반 얼굴 좀 제대로 보여주라! 조성민 2007.08.10 450
38981 일반 형아! 내꺼잘봐. 흐흐흐흐흐흐흐~~~~ file 박동균 2005.07.17 450
38980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7.28 450
» 일반 준영이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이준영 2002.07.26 450
38978 국토 종단 경기도까지 행군 한 장한 아들 준혁아~ file 엄마 2014.01.22 449
38977 국토 횡단 2연대 상범아 장상범 2013.01.02 449
38976 국토 종단 용로야~ 이제 이틀이다 윤용로 2012.01.17 449
38975 국토 종단 용로야~ 오늘도 네 사진이 올라왔더라 ^^ 윤용로 2012.01.13 449
38974 국토 종단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몸도작지만.... 황윤택 2012.01.09 449
38973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김태협 2011.07.24 449
38972 국토 종단 처음 그 느낌처럼 구충환 2010.08.05 449
38971 일반 신수정2. 신수정 2008.08.05 449
38970 일반 자강불식 오움 화이팅!!! 임광진 2008.07.25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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