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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10흘동안을 못보내.
얼만큼 커있을까?... 아마도 키는 쬐끔이겠지만,마음은 형아보다도 훨씬 어른스러워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ㅋㅋㅋ
우리 태형이는 작으니까 귀엽고 예쁜게 트레이드마크인데, 너무 성숙해졌으면...어쩌지... 징그러워질것같은데....
그래도 태형이는 착한마음을 늘 가지고있어서,마음과 모습이 항상 "천진난만" 걱정안해 엄마는...
태형아 형아가 많이 보고싶대.
니가없으니깐, 엄마가 너무 심심하고 외롭단다.
다음부터는 태형이가 긴 여행갈때는 엄마도 따라갈거다. 알았지
태형아 이제 며칠 안있으면 오겠네.
오는날까지 몸 건강하게 오는거 잊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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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929 국토 종단 훌쩍 자란 우리 덕현이에게 한덕현 2011.01.26 492
928 국토 종단 훌쩍 커 버린 막내 아들 용섭아! 신용섭 2011.07.29 388
927 일반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206
926 한강종주 훌쩍 커버린 아들 원범에게 서원범 2012.07.25 364
925 일반 훌쩍 커버린 아들! 이재동 2003.08.03 220
924 일반 훌쩍 커버린 자신 조현욱 2007.01.20 206
923 일반 훌쩍 커버린딸에게 윤서 2008.01.16 237
922 일반 훌쩍 커진 "낙희"에게 이낙희 2004.01.16 252
921 일반 훌쩍 컸을 것 같은 예린에게 김예린 2007.08.22 263
» 일반 훌쩍커버릴 태형이 또엄마가 2002.01.21 579
919 일반 훔냐~ 김강민 2005.07.28 239
918 일반 훗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유찬(엄마가) 2002.07.30 263
917 일반 훗날 백두대간 종주를 위하여!!! 이주홍 2004.01.07 166
916 일반 훠이훠이 걸어보렴. 도원아! 강 도원 2005.01.10 382
915 일반 훨씬 의젓해 있을 상우에게 김상우 2003.08.14 154
914 일반 휘재야 이휘재 2008.08.07 437
913 일반 휘재야! 잘 지내고 있지? 박휘재 2007.07.25 391
912 아세안4개국 휘종아 전대식 2013.01.09 1176
911 일반 휘진아, 준성아 힘내라 임휘진 /준성 2004.07.31 238
910 일반 휘창아 한마디 더! 홍휘창 2008.07.30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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