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빈아! 내다! 니누님~ 호호ㆀ
지금 어떠니~? 몸은 괜찮구?? 오히려..
너보다 부모님이 몇날몇일을 소식만 기다리고, 병나시겠따.
밤두 매일 1시를 넘겨 주무신다. 그저~ 아들 소식 ...
올라오는 시간에 다 보시고나서.. 음성도 확인하시고~
부모님 사랑을 내가 대신 느낀다 T^Tㆀ
이제 니가 곧 오겠구나..
(갑자기 천둥번개 콰쾅~..) 샘왈 : 오호 통재라~ 그동안 얼마나 행복했던가!
(구라야~ㅋㄷㅋㄷ) 니가 어서 돌아와서 나와 담소를 나누었으면 조켔구나..
너 오면 맛난거 학이와 영진이 와 함께 먹을수있게 준비 해노으마~에헴~흠.!
참!.누나가 드뎌!! 헬로강시랑.. 강시소자랑.. 하여튼 강시 비됴 5개 샀다!!
바루 소포로 배달돼더구나~ 니가 얼렁와서. 가치 봤음 좋겠어~ 보구싶다! 샘누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29 국토 종단 마지막 편지.......신건!!!!!! 신건 2011.08.05 408
228 일반 국토 지킴이 조영성 조영성 2009.07.31 470
227 일반 프랑스 시내 구경은 잘 했어? park dong chan[지수 2006.08.13 258
226 일반 밥 잘먹는 우리 언니에게 신유진 2006.08.02 387
225 일반 화이팅 우리 장남~~~ secret 한근우 2007.01.13 12
224 일반 (용인시 자... 허진우 2010.08.14 930
223 일반 도리의 ... 김도리 2008.07.23 422
222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221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220 일반 2002.07.27 923
219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218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217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216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215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214 일반 2002.07.29 894
213 일반 2002.07.29 865
212 일반 6 2002.07.29 1413
211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210 일반 2002.07.29 668
Board Pagination Prev 1 ... 2116 2117 2118 2119 2120 2121 2122 2123 2124 212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