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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산광역시를 바라보고있다니..
정말 대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구나..
처음에는 걱정과 염려밖에 없었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그리고 사진들을 보며 제법 잘 적응해가는 추훈이를 보며 누나의 걱정이 무안해지는걸 느꼈어..
이제 곧 있으면 14박15일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도 헤어질걱정에 눈물 흘리겠지?

누나는 지금 12일만 기다리고 있어..
그래서인지 요번한주는 더디게만 가는것같아..
12일날 보자..
누나가 추훈이 꼭 안아줄께..
누나가 추훈이 보고싶은만큼.. 아주 꼭 안아줄꺼다..^^
우리 막내동생~ 끝까지 최선을 다해 화이팅~~!!!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막내동생 추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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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8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55
227 일반 보고픈 정영훈 울 오빠 예삐 소연이... 2002.01.08 462
226 일반 용운이 오빠♡해....^▽^우해해! ㉢ㅏ★영★㉧ㅣ 2002.01.08 445
225 일반 ㄴㄴㄴ ㅇㅇㅇ 2002.01.08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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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추훈이보렴... 민희누나 2002.01.08 463
222 일반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이모 2002.01.08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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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일반 작은 영웅들아! 목적지가 보인다. 박의근 2002.01.08 482
219 일반 수근,호연,혜성아 힘내라 종착역이 보인다. 백샘이 2002.01.08 517
218 일반 아들아 보거라 엄마가 2002.01.08 496
217 일반 벌써 밀양에 왔나?????? 정선민 엄마 2002.01.08 531
216 일반 이쁜아 목표가 보인다. 선민아빠가 2002.01.08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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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일반 드디어 밀양에 입성하다!!!!!!!!! 한내, 한길 2002.01.08 505
213 일반 로마에서온 진수의 목소리... 엄마 2002.01.08 573
212 일반 용성아 ^^* 이수정 2002.01.08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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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일반 성빈이 오빠, 힘내 김성윤 2002.01.07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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