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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오빠 여행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겠지?
오빠 많이 보고 싶어
설마 이 동생의 목소리와 생김새를 잊은건 아니겠지?
난 아빠랑 엄마랑 남해안의 한려수도, 경주, 안동을 여행했어
창원에 있을때 오빠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안바꿔주셔서 나 울었어
오빠 건강하고 즐겁게 남은 여행 잘하고 잘 지내고 와
오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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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5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8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925
227 일반 보고픈 정영훈 울 오빠 예삐 소연이... 2002.01.08 446
226 일반 용운이 오빠♡해....^▽^우해해! ㉢ㅏ★영★㉧ㅣ 2002.01.08 430
225 일반 ㄴㄴㄴ ㅇㅇㅇ 2002.01.08 445
224 일반 용성 이모부 2002.01.08 404
223 일반 추훈이보렴... 민희누나 2002.01.08 451
222 일반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이모 2002.01.08 414
221 일반 강추이네 엄마가 2002.01.08 405
220 일반 작은 영웅들아! 목적지가 보인다. 박의근 2002.01.08 465
219 일반 수근,호연,혜성아 힘내라 종착역이 보인다. 백샘이 2002.01.08 492
218 일반 아들아 보거라 엄마가 2002.01.08 480
217 일반 벌써 밀양에 왔나?????? 정선민 엄마 2002.01.08 510
216 일반 이쁜아 목표가 보인다. 선민아빠가 2002.01.08 446
215 일반 양호에게 2002.01.08 437
214 일반 드디어 밀양에 입성하다!!!!!!!!! 한내, 한길 2002.01.08 485
213 일반 로마에서온 진수의 목소리... 엄마 2002.01.08 557
212 일반 용성아 ^^* 이수정 2002.01.08 484
21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정식 2002.01.08 569
210 일반 사랑하는 정식에게 정식 2002.01.08 523
209 일반 자빈이 보아라 엄아가 2002.01.07 599
» 일반 성빈이 오빠, 힘내 김성윤 2002.01.07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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