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1.05 12:00

안녕

조회 수 673 댓글 0
엄마야.간밤엔 40킬로 행군 햇다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전히 꼴찌로 걷고 있지. 힘내!!! 화이팅!!!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게 정말 맛있었겠다. 다리가 많이 아프다며....
어쩌지.. 다른애들은 힘들다고 하는애 한명도 없다며? 왜 힘들지 않고 다리가 아프지 않겠니. 다들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다리 아플거야 .
동지애를 십중 발휘하여 씩씩하게 다녀와 ..
멋진 양호 모습 기다릴께..
사랑한다 아들.. 엄마 아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69 일반 2003.01.11 313
168 일반 마리아 2003.01.11 236
167 일반 2003.01.11 347
166 일반 엄마야 2003.01.11 275
165 일반 영진아 2003.01.12 284
164 일반 2003.01.14 266
163 일반 9대대송영진 2003.01.15 305
162 일반 2003.01.18 344
161 일반 유현진 2003.01.18 176
160 일반 2003.01.18 303
159 일반 2003.01.19 363
158 일반 2003.01.19 330
157 일반 2003.01.20 370
156 일반 2003.01.21 324
155 일반 오해민 2003.02.02 292
154 일반 백인화 2003.02.03 359
153 일반 정현진 2003.07.24 244
152 일반 장문정 2003.07.24 284
151 일반 현우 2003.07.24 274
150 일반 백현정 2003.07.26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2119 212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