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운..힘내

용운아..필우형이야~
국토대장정중이구나..많이 힘들겠다..
몸은 괜찮니?? 몇일전부터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던데..많이 춥지??
형이 니 사진을 보니까 씩씩하게 걷구 있는것 같은데..
용운아~형은 국토대장정은 너무 힘들어서 못할거같은데..
용운이는 꼭 다 끝마치고 오겠지??그것두 아주 멋있게...
형은 용운이가 마지막까지 힘차고 멋있는 모습으로 국토대장정을 끝마쳤음한다.
마지막 날까지 재밌게 끝내고 와..알았지??
그리고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느낀 점두 많을거라 생각한다.
부모님도 보고 싶고 동생도 보고 싶고 그렇겠지..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용운이가 느낀 모든것을 잊지말고 그대로 행동해주길 바란다
형은 용운이의 달라진 모습을 보구 싶다.
무사히 국토대장정을 끝내고 와서 형에게 연락을 줘...알았지?
그럼 용운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