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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우리 나머지 식구 모두모여 너희들에게 편지 썼는데 제때 도착할지 모르겠다.
대장님 사서함 방송도 그렇고 사진올라 있는거 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대자연의 품속에 푹 묻쳤다오너라.
지금쯤 많이 지쳐있겠지?
신발때문에 많이 걱정인데 아직 동상걸린 대원이 없다니 안심도 되고.
저녁으로 발 깨끗이 씻고 충분히 마사지 해줘라.
인제 아홉밤 밖에 않남았다. 많이 왔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너희 스스로 흐뭇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계속 힘내 화이팅이다. 이 명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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