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밤에 우리 나머지 식구 모두모여 너희들에게 편지 썼는데 제때 도착할지 모르겠다.
대장님 사서함 방송도 그렇고 사진올라 있는거 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대자연의 품속에 푹 묻쳤다오너라.
지금쯤 많이 지쳐있겠지?
신발때문에 많이 걱정인데 아직 동상걸린 대원이 없다니 안심도 되고.
저녁으로 발 깨끗이 씻고 충분히 마사지 해줘라.
인제 아홉밤 밖에 않남았다. 많이 왔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너희 스스로 흐뭇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계속 힘내 화이팅이다. 이 명순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0789 일반 국진아,오늘 배타고 제주도에 가는구나 장국진엄마,박영희 2002.08.04 523
40788 일반 Re..예정대로 제주도에..현지의 날씨는 좋다고 박영희*장국진엄마 2002.08.04 314
40787 일반 홍덤의 봐! 홍정욱 2002.08.04 221
40786 일반 태훈이 오빠 파이팅!! 남화숙 2002.08.04 239
40785 일반 이원상 2002.08.04 369
40784 일반 최다은누나에게 남찬호 2002.08.04 1146
40783 일반 하이~원준 나 원슥이~! 최원석 2002.08.04 216
40782 일반 ㅎ ㅏ ㅇ ㅣ 원 준^^ 이원상 2002.08.04 530
40781 일반 2002.08.04 330
40780 일반 어이! 똥장군 이민해 이민해 2002.08.04 283
40779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⑥] 황춘희 2002.08.04 327
40778 일반 최봉철 2002.08.04 297
40777 일반 자랑스런 형석,다연이에게 최봉철 2002.08.04 182
40776 일반 사랑하는 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4 161
40775 일반 사랑하는 아들창호 창훈 오경숙 2002.08.04 229
40774 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에게 이재환 2002.08.04 141
40773 일반 돌하루방 봤수깡 ? 권순영 (아돌이) 2002.08.04 335
40772 일반 창호/청훈이 에게 2002.08.04 244
40771 일반 무재야! 이글이 너에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2002.08.04 216
40770 일반 오빠~~~나야 오빠의 여동생 지수 하섭이 오빠의 여동생 2002.08.04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