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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나의 아들영진아

by 엄마가 posted Jan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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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아.
여기광주에는 눈이 많이 내리면서 추워지는구나.
잠은잘자고 밥은잘먹는지 모든게걱정이야.
엄마가 영진이 사랑하는거알지.
힘든줄 알지만 영진이는 잘할줄믿는다
학이형과 자빈이형도잘있겠지?
오늘도 추운 날씨지만 한국탐험연맹대원들화이팅.
영진아 ..학아..자빈아..너희들모두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