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내 아들 양호에게
엄마 지금 들어 왔어 .지금 새벽 한시 삼십육분을 가르치고 있네.
사서함도 들었고, 탐험 현장 소식도 보았다.
약 25킬로를 걸었다고 하네.
무지 힘들었겠다.
하지만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 볼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지 않니?
그리고 초등 3년 부터 고3형까지 있다니 형제 자매 없는 양호는, 많은 형, 누나 ,동생이, 생기잖니? 정도 많고 이해심도 많고 , 남을 배려도 할줄 아는 양호..화이팅!!!
좋겠다.
평생 살면서 잊지 못할 사람들이야.
그나저나 또 눈 소식이 있지 뭐니?
정말 아빠 엄마 걱정이 앞선다.
오늘도 엄마 아빤 정말 최선을 다해 일 열심히 하고 있단다.건강 조심해...
가방에 장갑 있다.
바이.... 사랑스런 나의 아들 ,듬직한 아들 . 잘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9 일반 2003.08.18 244
68 일반 2003.08.19 295
67 일반 손보광 2003.08.19 262
66 일반 2003.12.31 234
65 일반 박찬희 2003.12.31 248
64 일반 2004.01.01 265
63 일반 2004.01.01 308
62 일반 이준일 2004.01.02 212
61 일반 신광진 2004.01.02 211
60 일반 남경록 2004.01.05 224
59 일반 남경록 2004.01.05 209
58 일반 이준일 2004.01.06 205
57 일반 김현진 2004.01.06 347
56 일반 이 유동 2004.01.07 187
55 일반 이 유동 2004.01.07 173
54 일반 김주영 2004.01.07 229
53 일반 2004.01.07 273
52 일반 2004.01.07 263
51 일반 정주환,정유환 2004.01.08 230
50 일반 이준일 2004.01.08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2131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