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문영훈
오늘 너가 가는것을 끝까지 보고 오지못해 미안해.
엄마 일 때문에 그리된 것이니 이해하리라 본다.
침랑때문에 고민되는데 탐험측에서 잘도와주리라 믿고 있어.
힘들지만 우리한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좋은 친구 사귀길 바라면서......,
우리 문영훈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9 일반 2004.07.20 531
8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53
7 일반 박찬호 2004.07.20 413
6 일반 김현태 2004.07.20 344
5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79
4 일반 2004.07.21 439
3 일반 김동준 2004.07.21 298
2 일반 최은비 2006.07.30 422
1 일반 박성준 2006.08.20 400
Board Pagination Prev 1 ...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2131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