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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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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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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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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25 22:18
...사랑하는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7.25 21:59
야!윤소연!나야 이연아!걸어서 제주도 가니까 힘들지?
이연아
2002.07.25 21:31
사랑하는 엄마딸 다영에게...
송다영
2002.07.25 21:31
태풍.
이정일
2002.07.25 21:04
내 자랑스런 보배 두섭
김정옥
2002.07.25 19:04
내 자랑스런 보배
김정옥
2002.07.25 17:05
일규야.
이정일
2002.07.25 15:56
사랑하는 아들 민준. 승준아
김민준. 김승준
2002.07.25 15:18
웅희, 용희 화이팅
엄마, 아빠
2002.07.25 00:06
정길ㅇr──♡
ㅈ1선…♥
2002.07.24 21:41
솔민아 잘다녀와
솔민이모
2002.07.24 21:10
명기야. 힘들지
명기엄마
2002.07.24 20:48
아들 동수에게
엄마가
2002.07.24 15:49
한계령에선 정호(구일중학교)를 상상하며....
정호엄마
2002.07.24 12:32
나의아들 재환에게
김진호
2002.07.24 09:08
기태야, 잘 지내겠지?
김기태
2002.07.23 23:36
싸랑하는 막냉이 행정아...^^
엄마,아빠
2002.07.23 22:19
위대하신 누님께서.!-싸랑하는 경관ㅇ1.♡
민ㅈ1.♡
2002.07.22 23:05
멋진병욱에게
엄마
2002.07.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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