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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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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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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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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를 사랑하는 할머니가
이재환
2002.08.05 21:22
씩씩한 다은이 보아라
외숙모가
2002.08.05 21:15
재환이를 사랑하는 이모가
이재환
2002.08.05 21:15
성공하고돌아올 의형아
엄마야
2002.08.05 21:10
씩
2002.08.05 20:59
씩씩한 다은이 보아라
2002.08.05 20:58
사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
엄마가
2002.08.05 20:57
마라도 다녀왔니?
유영은
2002.08.05 20:54
자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승민)
2002.08.05 20:38
시헌, 시인
아빠 엄마가
2002.08.05 20:35
자랑스런 아들들아 (최승헌/승민)
2002.08.05 20:32
오빠양...꼭 이겅 보랑~
미뉘가 국번이 오빠에
2002.08.05 20:28
마라도가 양영수품에
정명순
2002.08.05 20:17
"D-3,,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림아!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8.05 20:00
이제 너희들의 능력을 보았다. 지희.지용!!!
아빠
2002.08.05 19:57
▶여석진◀
이소은
2002.08.05 19:56
마라도에 깃발을!!!
아빠(권순영)
2002.08.05 19:55
김준희-
작은고숙
2002.08.05 19:43
아들 맞이
채민국 엄마
2002.08.05 19:25
정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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