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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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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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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이수영
2002.01.04 16:20
이용운..힘내
전필우
2002.01.04 13:41
수지야 반갑고 고맙다
엄마가
2002.01.04 13:25
뜨아~~~ 백다은 정말 대단하군....
이뿌이 애리언니
2002.01.04 11:56
걷고 또 걷는 다은이에게
고모가
2002.01.04 11:56
→백.다.은!! 주목하셈~~^▽^←
§쁘렌즈 영신§
2002.01.04 11:03
자랑스런 딸 아들 멋있구나!!!!!!!!!!!
이명순
2002.01.04 08:36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08:21
보고 싶은 재영아!
사랑하는 엄마가
2002.01.04 04:38
얼굴을 보여주던지,목소리를 들려주던지...
자빈이 엄마가
2002.01.04 01:02
박현기 화이팅!!
박의근
2002.01.04 00:29
백현기에게
준기형이
2002.01.03 22:23
정선민 우리누나 화이팅!!
누나동생성훈
2002.01.03 22:10
영훈이에게...동우가
오동우
2002.01.03 21:54
형보 상보 화이팅
아빠가
2002.01.03 21:34
가슴이 뭉클,,,,
동.재혁 엄마..
2002.01.03 20:33
이쁜딸 선민아
아빠가
2002.01.03 18:58
영훈이 꺽 보고 답변해~~~~~~~
김성종
2002.01.03 18:46
한내,한길보아라.
엄마다.
2002.01.03 18:22
정영훈 화이팅~~
강정화
2002.01.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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