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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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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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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하늘이에게
푸름하늘맘
2020.08.11 02:39
예서야~
예서맘
2020.08.11 08:16
준우형아~~~
김건우
2020.08.11 14:25
동하야 보고싶다
유동하
2020.08.11 18:30
유동하 화이팅~아빠다
유동하
2020.08.11 18:47
민찬아!!
김민찬맘
2020.08.11 20:10
사랑하는 정헌아
정헌이 할머니
2020.08.11 21:16
윤석주연지환대영오빠 ~~ 서연이얌 ..
1
써연이
2020.08.11 22:07
사랑하는 민찬이
김민찬
2020.08.11 22:14
사랑하는 성재야~~
1연대장성재엄마
2020.08.11 23:07
멋진준우
준우아빠
2020.08.12 13:27
힘내라.정예서!
예서맘
2020.08.12 22:23
소중하고 사랑스런 우리 준우
고모
2020.08.13 22:30
사랑하는 정예서
혜원
2021.07.27 00:11
사랑하는 예서야
예서아빠
2021.07.27 11:39
정예서
혜원
2021.07.27 23:33
장윤재 씨
장효 재
2021.07.28 21:57
장성재 ~~~
장동호
2021.07.28 22:00
장윤재
장동호
2021.07.28 22:05
예수님 딸 예서야..
예서맘
2021.07.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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