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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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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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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 재원맘
2015.07.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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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맘
2015.07.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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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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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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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할아버지
2015.07.25 20:10
자랑스런 손자 예찬아
할머니가
2015.07.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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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안병철
2015.07.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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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안병철
2015.07.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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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2:21
국토횡단39기
김민수맘
2015.07.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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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임덕 엄마
2015.07.24 21:29
4연대 멋진 서임덕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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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진우 아빠
2015.07.24 17:42
엄마의 사랑스런 고집쟁이 세하에게
1연대 이세하
2015.07.24 16:25
그리운 성찬에게 2연대 장성찬대원에게
2연대 장성찬맘
2015.07.24 15:58
사랑하는 우리딸 영서에게~~♡
박영서 맘
2015.07.24 12:57
우리 큰 아들 예찬이에게
2연대 예찬 아빠
2015.07.24 11:13
신예찬
할머니가
2015.07.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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