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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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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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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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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_^*,-_-;;강 보 성 오빠!ㅋㅋ
다영!
2003.01.18 20:06
*^^*게 서 살고 싶다????ㅋㅋㅎㅎ
표소현
2010.08.14 12:52
**힘내라,힘!**
김도완.김주완
2004.07.28 16:19
**행운의7대대네**
김영중
2008.07.23 16:28
**한강종주(김병하)***
김병하
2011.08.07 20:12
**한 걸음...성큼성큼**
김도완.김주완
2004.07.30 09:28
**쿠피가 분만했어**
김도완 .김주완
2004.08.04 07:03
**짱멋진 동현아! 긴급속보를 전한다.**
김동현맘
2012.07.20 14:47
**작은 영웅 모두짱!**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2:54
**오우! 그대 없는 세상은...**
김도완 .김주완
2004.08.02 21:28
**야시 한다은~!!
한다은
2006.01.06 20:55
**베토벤의행진**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07:01
**베토벤의 행진 세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8 07:35
**베토벤의 행진 두번째**
김도완.김주완
2004.07.26 12:52
**베토벤의 행진 네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07:36
**내일 보는거야~~
한다은
2006.01.17 15:25
**긍정적인 감동**
김도완 .김주완
2004.08.06 23:01
**VICTORY!**
김도완 .김주완
2004.07.30 22:37
***현태야! 응원해줄께 힘내거라.***
김현태
2004.07.21 09:17
***첫 경험***
김도완 .김주완
2004.08.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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